포스코는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 1.25%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최근 달러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 관련기사 ◀
☞UBS "차이나플레이 뜬다"…유망종목 7選
☞정준양 회장 "대우인터 이제 시작단계"
☞코스피 약보합..`기관 매물+亞증시 약세`(마감)
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포스코(005490)가 최근 달러약세와 실적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째 신고가 행진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는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 1.25%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6만8000원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한 52주 신고가를 재차 갈아치웠다. 나흘연속 상승세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최근 달러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 관련기사 ◀
☞UBS "차이나플레이 뜬다"…유망종목 7選
☞정준양 회장 "대우인터 이제 시작단계"
☞코스피 약보합..`기관 매물+亞증시 약세`(마감)
포스코는 18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날보다 7000원, 1.25% 오른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는 내년까지 실적개선 추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 속에 최근 달러약세에 따른 수혜 기대감도 부각되고 있다.
▶ 관련기사 ◀
☞UBS "차이나플레이 뜬다"…유망종목 7選
☞정준양 회장 "대우인터 이제 시작단계"
☞코스피 약보합..`기관 매물+亞증시 약세`(마감)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경 '핀하이로 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197t.jpg)
![[포토] 축시 낭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20t.jpg)
![[포토]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598t.jpg)
![[포토]유현조,나이스 마무리 퍼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048t.jpg)
![[포토]박도은,핀 공략을 생각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0t.jpg)
![[포토]"예쁜 피부는 역시" 엘렌실라, W페스타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485t.jpg)
![[포토]전국 의대 교수, '의평원 무력화 막을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50t.jpg)
![[포토]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학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32t.jpg)
![[포토]파란하늘과 가을 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10t.jpg)
![[포토]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5t.jpg)
많이 본 뉴스
- 1 “목욕탕서 집단 성관계·마약한 北 청소년들”…함흥시 발칵
- 2 직장인 4명 중 1명은 월급 400만원 이상…“역대 최고치”
- 3 알프스 그 자체 ‘억새숲’…20년 만에 다시 살아나기까지
- 4 ‘아침 8시’ 뒤집어진 차 ‘활활’…차 안엔 4명 갇혀 있었다
- 5 TV수신료, 왜 카드 자동결제되나 했더니…KBS의 ‘꼼수 수금’[2024국감]
- 6 "애저에 엔비디아 블랙웰 최초 탑재했다"…MS 자랑질 이유있네
- 7 한국만 안되는 구글지도.. 관광 온 외국인들 '멘붕'
- 8 경찰, 음주운전 문다혜씨 ‘위험운전치사상’ 혐의 검토 중
- 9 도로 위 차 세우더니, 뛰쳐나온 임신부…경찰차로 달려간 이유(영상)
- 10 냉장고 열고 “낄낄”, 음료수 먹고 “술맛 나”…40대 남성 정체는
![[포토] 장유빈 '우승과 함께 대상, 상금왕까지~'](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000219t.jpg)
오늘의 주요 기사
![[단독]수사 정보 흘리는 경찰들…‘비밀 유출’ 기소 매년 10여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000992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