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5개 도시 잇는 벤처/엔젤 간담회- e엔젤스

  • 등록 2000-09-04 오후 1:21:18

    수정 2000-09-04 오후 1:21:18

서울과 베이징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등 아시아 5개 도시를 잇는 인터넷 파티 형식의 벤처-엔젤 간담회가 5일 열린다. 이번 간담회는 홍콩의 투자회사 e엔젤스가 주최하고 IBM 웹비전 인트라컴 eGM 등이 후원한다. IBM은 서버 컴퓨터 등 기반시설과 간담회 진행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엔 창투사 벤처캐피탈 엔젤 닷컴벤처 언론사 등의 종사자들이 각 도시에서 200명씩 모두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사의 전체 진행은 CNN 홍콩의 여성 앵커 파랜드 창이 맡게 된다. 벤처-엔젤 간담회에서 소개되는 각 나라의 벤처와 투자자들간의 간담회는 인터넷과 위성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지역의 행사장은 청담동에 소재한 "하드록 카페"이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다. 문의전화 한국IBM 넷젠사업팀 김형석(02-3781-6649)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