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일본,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역사의 진실·정의 마주할 수 있어야”(속보)

  • 등록 2018-03-01 오전 10:41:15

    수정 2018-03-01 오전 10:41:15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文대통령 “일본, 인류 보편의 양심으로 역사의 진실·정의 마주할 수 있어야”(속보)

1일 서울 서대문형무소 제99주년 3.1절 기념식 참석

독도·위안부 문제 언급하며 일본 반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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