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스킨스쿠버(청·장년층), 수영(여성·주부), 윈드서핑(중·고등학생), 테니스(청·장년층) 4종목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킨스쿠버(올림픽수영장 다이빙 풀)는 23일부터 청·장년 총 84명(6개 반×14명)을 대상으로 반별 7회 강습, 윈드서핑(한강 뚝섬지구 윈드서핑장)은 7월부터 중·고등학생 총 240명(6개반×40명)을 대상으로 반별 4회 강습을 진행한다. 개인별 참가비는 개인보험료 및 입장료 등으로 스킨스쿠버 5만원, 윈드서핑 6천원으로 참가자의 부담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스포츠 재능나눔 강습은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 이세준 등 전·현직 선수를 비롯해 체육 전공 대학생, 서울시체육 종목별연합회 소속 강사 등 종목별 지도자 자격증 소지자 40명의 재능 기부자들이 참여하여 진행된다.
스포츠 재능 나눔 종목별 참가자는 서울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 seoulsportal.or.kr)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각 종목별로 달라서 참가 접수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서울시체육회(☎ 2170-2625)로 연락해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관련기사 ◀
☞ 박기량, '수원실내체육관에 내려 온 천사'
☞ 정부·지자체, 체육시설 안전 점검 및 사후 관리 적극 나선다
☞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충남 아산 개최
☞ 사용 안한 공공체육관 회원권 양도 허용
☞ 대한체육회, CAS에 답변..."박태환 사안은 중재대상 아냐"
☞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박태환, 올림픽 가면 좋겠다"
☞ 대한체육회, 유아체육진흥세미나 개최
☞ 김동현, ‘반달친구’ 체육선생님으로 깜짝 출연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