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은 지난 20일 중국 뉴월드그룹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유통채널 확장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MOU로 중국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잇츠스킨은 연내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한불화장품의 중국 공장이 완공되는 내년 3월 이후 중국 전역에서 본격적인 현지 유통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근직 잇츠스킨 대표는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 시대를 대비해 새롭게 설립한 합작회사를 통해 중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 판매망을 빠르게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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