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면 -12송송이 들국화의 눈물·용기·희망 -`한국판 버핏세`국회 기습처리 -총통선거 야당 돌풍 타이베이 民心 흔들 -北, 4년만에 미군철수 주장
▲종합 -위기를 기회로 각국 신년화두 -국회, 농협지원 4조원에서 1조 더 늘려
▲화통한국2012 -스펙만 좇기보다 도전 "이젠 재능 함께 나눌 것" -경단녀·싱글맘..가슴속 검푸른 멍 언제 사라질는지
▲2012신년기획 -北, 南에 거친 표현 쏟아냈지만 美와는 대화 길 열어놔 -70개國 선택의 기로..6者 모두 `대권전쟁` -親中노선에 반기..대만 첫 여성총통 나올까 -조계종 차기 종정 진제스님 인터뷰 -한·중 수교 20돌 -"K팝 공연보러 버스로 16시간 타고와" 브라질도 들썩 -"CEO의 용기있는 결단과 행동이 새해 경영 화두"
▲정치·외교안보 -끝없이 반복되는 `쪽지예산` -한나라, 인적쇄신 밀어붙이나 -경로당 6만곳에 월30만원 지원 -40% "올해 급여·매출 소득 감소 우려" -새로 뽑을 대통령 `청소통` 리더십 바란다 -중국 정부, 집값 30% 하락땐 부동산 시장 개입할 것
▲국제 -이란 "핵협상 재개하자" 꼬리내려 -1유로 100엔 밑으로 추락 -월가 족집게 3인방 올해 재테크전략
▲기업과 증권 -CES가는 이건희 무슨 화두 던질까 -오늘 닻올리는 GS에너지 -佛·伊 재정위기 G2 정권교체 주목
▲부동산 -"강남·위례도시·세종시가 블루칩" -"전셋값 고공행진" 60%..월세 전환도 지속
▲사회 -정글 모기떼 헤지며 석탄왕 꿈 키우죠 -"여수엑스포 흑룡처럼 세계로 飛上"
▲1면 -권력·자본주의 대변화 시작됐다 -박근혜 31.5% 안철수 23.5%
▲종합 -`버핏세`도입..적극적 재정정책 편다 -"韓·中 밝은 장래 함께 열어가자" -신문·방송 동시 광고 수주 못한다
▲2012신년기획 -소통·고강도 쇄신·도덕성 지닌 자가 `흑룡 여의주` 품는다 -새해 20여 국가 대산..정치·경제 패러다임 지각변동 온다 -뼛속까지 정치인..21세기 세종대왕을 꿈꾸다 -"정치서 경제·사회까지..민심은 판 뒤엎는 변화 원한다" -"남북관계 위기이자 기회..포용 넘어선 소통·개입 필요" -지지율 앞섰던 안철수, 김정일 사망후 박근혜에 밀려 -복지보다 재정 안정" 68% "복지수준은 늘려야" 78% -유럽 재정위기..북한 리스크..`고난의 해` 우려 -글로벌 경기침체 뇌관.."하반기부턴 살아난다"
▲국제 -"올부터 엔低시대 접어들것" -유럽 지도자들 강한 리더십 통할까 -中, 올 통화정책 완화에 초점 맞출듯
▲산업 -새해 첫날..휴일도 잊은 산업현장 -포스코, 세계 첫 비스무스 쾌삭강 개발 -연초부터 태블릿PC 전쟁 `후끈` -日 등 선진국 전문점 벤치마킹..새 먹을거리 찾기 잰걸음
▲증권 -증권사 CEO 신년사로 본 올해 경영 키워드 -국내·해외 주식 `흐림` 채권·金 여전히 `맑음` -원화표시 회사채 KB證·IPO 우리투자 `톱`
▲사회 -"승천하는 용처럼 우리 아이의 삶도 수직상승하길.." -MB 임기말 게이트 쏟아지나
▲부동산 -"수도권 집값 1~3%대 회복세 보일것" 48%
▲종합 -"인생의 폐달 다시 밟습니다..나누고 비워 더 가볍게" -한국 `주요 癌 생존율` 美·일보다 높다
▲신년 여론조사 -국민 최대 관심사는 `물가`..일자리 창출보다 두배 이상 높아 -2040·화이트칼라 `安에 쏠리고`..50대이상·블로칼라 `朴에 끌리고`
▲국제 -美·中·日 "유럽자산 헐값 매수 기회" 눈독 -오바마, 이란제재안 서명 -美 "일자리 창출"..中 "세계 현안 해결 적극 참여"
▲신년기획 -"소통 不在시대..대통령 리더십 키워드는 경청과 설득"
▲경제·금융 -어윤대 "올해는 체력단련..도약기회 보겠다" -올 무역흑자 250억佛로 줄 듯 -캠코, 올 부실채권 2조5000억 매입
▲정치 -내부결속 급한 北 "미군 철수·한나라 심판" -김종인 "인적쇄신 뒤 정책 쇄신"..이준석 "비대위 성적A-"
▲산업 -삼성, 노키아 추월할까..LG전자 `턴어라운드` 할까 -전면에 나선 3세들, 글로벌 공격경영 `특명` -카카오톡 이모티콘, 아이폰이 더 비싼 이유 -오토닉스, 100개국에 수출 그물망.."새해가 설렌다" -이랜드 가세..`창고형 할인점 전쟁` 2라운드
▲증권 -`1월 효과` 불확실..美·中소비가 불씨 살릴까 -연초 공모주시장 썰렁..이달 청약 2곳뿐 -대우證 `베스트` 질주..한국투자 4명 1위 올라 -올해 글로벌 증시..누가 울고 누가 웃을까?
▲부동산 -"도시계획 어듯나는 재건축 종상향 안돼" -올해 52개 대단지서 7만3000여가구 분양
▲사회 -600억대 펀드 불법판매 혐의 벗은 칸서스자산운용 -청년인턴 접수 오늘 시작 절반은 고졸 미취업자 선발 -中 반독점법 `만만디` 심사에 국내기업간 M&A 골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