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4개월만에 상한가 39방을 몰아치며 1000원에서 50000원대까지 수직 폭발한 산성피앤씨의 대기록을 무차별적인 에너지로 깨버릴만한 대망의 후속주가 또 출몰했다!
치밀한 주포 세력들이 점유하고 있는 이 종목의 폭발재료는 필자가 추천했던, 톱텍 300%↑, 와이솔 100%↑, 후성 120%↑, SIMPAC 90%↑, 엔알디 100%↑, 인트론바이오 100% , 그리고 AIDS 임상 기대감으로 큐로컴이 350%의 수익을 안겨 주었는데, 금일 종목은 이 종목들의 모든 폭발 에너지를 모두 합쳐도 성에 차지 않을 바이오 황제주라 자신한다.
특히, 극비리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의학/약학계에선 상상조차 못했던 혁명적인 사건이 터졌는데, 세계 1~2위를 다투는 글로벌 제약사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어도 만들지 못했던 암(癌) 관련 기술을 이름도 생소한 자랑스런 이 작은 중소기업이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장에서는 이 회사로 인해 벌써부터 난리가 났다. 이 기술이 없으면, 수천조 차세대 의학분야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고 하소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현재 분위기로 봤을 땐, 이 정도 재료만 가지고도 수백% 급등 명분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하지만, 아직 흥분하지 마시길 바란다. 안 그래도 민감한 주가에 기름을 쏟아 붓는 재료가 조금씩 흘러나오고 있는데, 그 동안 철저히 숨겨져 있던 미국발 임상 막바지 재료까지 동시에 터지게 되면 연속 상한가로 부러움을 샀던 산성피앤씨의 대 기록도 넘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늘 대박 출발 직전의 모습인 2시 이후 느닷없이 폭등 시키려는 흔적을 보이고 있어 매우 다급하다는 것인데, 이 상태라면 빠르면 오늘, 늦어도 다음주에는 제대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분명하게 이야기 하지만,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1000%“알앤엘바이오” 정도는 가볍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며, 시장에 풀린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까지 감안한다면, 산성피앤씨의 대(大)폭등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하반기 최대의 돌풍주이다.
그 동안 수백%씩 급등한 종목들을 잡아놓고도 시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세력에게 물량을 뺏기고 제대로 수익을 내지 못했던 경험이 있는 투자자라면 이번만큼은 이 종목에 모든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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