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면서 세계적인 브랜드 신발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포츠신발용 합성피혁 공급자 시장점유율을 보면 상팡(40%), 백산(30%) 등 과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또 “수익성 높은 스웨이드 매출도 늘고 있다”며 “경쟁사 한 곳의 품질문제 백산이 물량을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스웨이드 매출은 41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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