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별로 △스킨케어 전 브랜드와 향수, 홈프레그런스 제품은 30% △메이크업 전 제품은 20% △남성케어 전 제품은 30% △이너뷰티 브랜드 VB의 건강식품은 30% △라네즈 홀리데이 에디션 제품은 40% 할인을 한다.
일리의 신제품인 세라마이드 아토를 비롯해 해피바스, 마몽드, 아리따움 등 각 브랜드의 바디케어 아이템은 50% 할인에 들어간다. 려·미쟝센의 헤어 케어 제품, 네일스티커와 젤램프 등 미용소도구 제품들도 50% 깎아준다. 일부 할인 제외 품목은 회원에 한해 10% 할인이 적용된다.
외국인 관관객이 해외 발행 신용카드로 아리따움 전 매장에서 결제할 경우 모든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본인에 한하며, 최대 20만원까지다.
한편 아리따움은 명동·강남 등 6개 매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쇼핑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부가세를 결제시 현장에서 돌려주는 즉시환급제를 실시 중이다.
▶ 관련기사 ◀
☞ 아리따움·이니스프리 매장서 ‘택스리펀드’ 된다
☞ 아리따움, 모디 네일 쥬얼 스티커 신제품 출시
☞ 아리따움, '살롱 에스테 NEW 라인' 출시
☞ 아리따움, 3일간 페스티벌 실시 '최대 5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