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부문에서 악성사업지 손실은 올해 대부분 마무리되고, 2016년은 2013년부터 수주한 양호한 해외사업지 매출 비중 확대로 해외원가율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작년 하반기와 올해 크게 증가한 분양물량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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