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신사업 매출 2배 성장"..전체 매출 20% 수준

  • 등록 2012-05-11 오전 10:19:37

    수정 2012-05-11 오전 10:19:3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다음(035720)이 게임, 모바일 광고 등 신규 사업의 매출이 올해 전체 매출의 20%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남재관 다음 전략부문장은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신사업 매출은 37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 수준"이라며 "올해는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다음, 4월 총선 통해 20억 광고 매출
☞다음 "검색광고 오버추어 비중 45%"
☞다음, 검색광고 매출 줄고 영업익도 감소(상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