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소형 주택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입지나 시장상황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낮은 금리 보다 높은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1~2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앞으로의 투자 전망도 괜찮다.
특히 지난해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림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종로구 숭인동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도시형생활주택 `우림필유 스마트`가 대표적 사례다. 현재 선착순 분양 중인 종로 우림필유 스마트는 동대문상권, 광화문, 명동, 을지로, 대학가 등 임대수요가 풍부한 입지와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계약금 10%와 중도금 50% 전액무이자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우림필유 스마트`가 들어서는 숭인동은 종로구를 대표하는 숭인동, 신설동 종합시장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과 6호선 동묘앞역을 도보 5분 거리 이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인근에 경전철도 계획되어 있어 초역세권에 속한다. 여기에 이마트,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이 차량으로 5분 거리며 청계천과 동묘공원, 숭인근린공원이 인접하여 주변 여가․휴게시설을 이용하기도 쉬워 수요가 꾸준하다.
우림건설 관계자는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문의가 계약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며 "입지 및 최신식 편의시설 등 뛰어난 제품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청약계좌는 외환은행 630-007723-449 예금주는 (주)한국토지신탁으로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또한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문의: 1577-0934)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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