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통,퓨센스 자회사와 선상카지노 공동추진

  • 등록 2002-12-13 오전 9:43:59

    수정 2002-12-13 오전 9:43:59

[edaily 김세형기자] 서울이동통신(31390)은 13일 퓨센스(35620)의 자회사인 메가필과 목포-상하이간을 운항하는 국제여객선 "RUS"호의 카지노 사업을 오는 12월 15일부터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2005년 12월15일까지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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