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신문 구독료 월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 등록 2024-09-24 오전 6:10:00

    수정 2024-09-24 오전 6:10:00

이데일리가 오는 10월1일부터 신문 구독요금을 현행 월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조정합니다. 이번 조정은 지난 2021년 10월 이후 3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것입니다. 다만 한 부당 가격은 1000원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데일리는 그동안 독자 여러분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각종 물가 상승에도 비용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가격 인상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재료 가격 급등과 배달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구독료를 조정하게 됐습니다.

이번 구독료 인상을 계기로 이데일리는 독자 여러분께 더욱 알차고 풍부한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