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캐럿솔루션즈의 전화영어 브랜드 ‘망고톡’이 첫 수강 지원금 혜택을 제공한다.
전화영어 앱 ‘망고톡’은 학습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수업이 가능한 원어민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년 이상 강사경력이 있는 원어민 강사를 채용하고, 모든 강사가 학사 이상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 보다 만족스러운 수업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내가 원할 때 바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서든톡(sudden talk) 기능을 제공하며, 약 2000개 이상 다양한 토픽 중 원하는 토픽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어 맞춤형 학습 스타일 선택이 가능하다.
수업 후에는 원어민 첨삭과 함께 AI 가이드를 통해 정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수업 외에도 Speaking & Writing 데일리 챌린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무료 학습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망고톡은 5월 28일부터 망고톡 무료수업 체험 후 첫 결제 시 최대 4만 원을 페이백 해주는 ‘첫 수강 지원금 혜택’을 진행한다. 수강료 최대 35% 할인에 해당 혜택을 통한 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월 3만 원대로 수강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공부를 다짐한 학습자들을 응원하고자 첫 수강 지원금 혜택 제공에 나선다”며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춤형 영어공부를 지원하는 망고톡을 통해 영어실력 향상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망고톡은 수업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망고 챌린지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무료 수강권 10개를 사용하여 수업 진행 후 개인 SNS에 인증 후기를 올리는 활동을 진행하며, 챌린지 참여 후 수업 결제 시 무료 수강권 10개를 추가 증정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