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반기 실적개선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도 일부 제기되면서 주가 발목을 잡고 있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2000원(1.52%) 떨어진 12만9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어 "이익은 2분기에 정점을 찍고 하반기에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며 "휴대폰과 TV 모두 마진이 줄어들 것이고 에어컨 등 계절적 수요도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
☞(종목돋보기)LG전자 `최대실적` 이후는?
☞LG電 `실적 장기전망 여전히 좋다`…목표↑-맥쿼리
☞"LG電 실적호조 지속…PDP라인 폐쇄발표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