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미애 기자]LF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다가오는 3월 신학기를 맞아 베이비&키즈페어 ‘쑥쑥데이’를 열고 육아 등원 등교 관련 인기 상품을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 LF 보리보리 ‘쑥쑥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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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최대 85% 할인율을 제공하며,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앱 전용 5% 추가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기간 누적 결제금액 5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장권 및 제주 귤 가방, 귤 선글라스, 귤 모자 등으로 구성된 굿즈 3종 세트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학기 등교 용품으로는 패션, 도서완구를 비롯해 책가방과 실내화 등이 마련됐다. △닥스리틀 △헤지스 키즈 △포인터 웍스 △피터젠슨 등 백화점키즈 브랜드부터 △빅토리아앤프렌즈 △토박스 △윙하우스 등 인기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유아를 위한 상품에는 낮잠이불, 식기도구, 칫솔, 기저귀, 물티슈 등 생활 밀착형 상품들이 최저가 2000원대부터 준비됐다. 각종 영양제와 간식류도 합리적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계묘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토끼를 활용한 제품들도 다수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 원데이 특가’ 상품 2종을 오픈해 인기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정현권 LF 보리보리 사업부장은 “이번 ‘쑥쑥데이’는 엔데믹 후 맞은 정상 등교에 새로운 설렘으로 준비에 한창일 아이들과 학부모를 위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 가격에 구성했으니, 고물가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도 부담을 덜고 즐거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