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안드레아스 거스키 개인전 전시 기간을 기존 8월 14일에서 3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 관계자는 “전시기간이 연장된 만큼 현대 사진 예술의 정수인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작품 세계를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개막한 안드레아스 거스키의 국내 최초 개인전인 ‘Andreas Gursky’에서는 최초로 공개되는 신작 2점을 포함해 대표작 40점을 선보였다.
등록 2022-08-09 오전 8:54:04
수정 2022-08-09 오전 8:54:04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