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도년 기자] KB금융지주가 인수설을 부인하면서
동양증권(003470)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대 동양증권은 전일대비 2.70%(70원) 내린 2525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105560)은 지난 15일 장 마감 후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증권사 인수합병(M&A) 추진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나 동양증권 인수는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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