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펀드는 SK(003600)그룹이 기업은행에 예치한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재원으로 SK그룹의 협력업체에 시중금리대비 최고 2.4%포인트 낮은 금리로 최대 30억원까지 대출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수혜 대상을 확대한 이후 한 달간 10여개 2∙3차 협력업체가 50억여원의 자금을 대출받았다고 SK그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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