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CJ온스타일은 오는 11일 오후 10시 45분 생방송으로 하이엔드 토털 패션 브랜드 ‘센존 블루라벨(ST.JOHN BLUE LABEL)’의 2022 봄 콜렉션을 공개한다.
미국 명품 브랜드 ‘센존’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센존 블루라벨 60주년 기념 라인과 올봄 트렌드를 반영한 잡화 신상품으로 구성했다.
인기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씨가 출연해 신상품을 활용한 스타일링 팁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존은 오프라 윈프리, 미쉘 오바마 전 영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 등 미국 내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즐겨 찾는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통용된다.
김나연 CJ온스타일 잡화팀 팀장은 “센존 블루라벨은 명품에서만 만날 수 있던 최상급 소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패션의 대중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올해 더 특별한 소재와 매력적인 상품들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