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정은 단순히 프랑스를 기반으로 성장한 자동차 제조사에 한정된 것이 아닌 프랑스 외의 자동차 제조사 역시 포함된 것으로 더 많은 제조사들이 자유로운 자율 주행 자동차 실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푸조와 르노는 각각 반 자율 주행 기능을 탑재한 508과 자율 주행이 가능한 에스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르노의 경우 닛산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에 대한 기술력을 빠르게 축적하고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