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지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개인예산제도(Personal Budgets)의 국내도입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제도 도입을 위한 해외 사례 △도입시 문제점 △운영방식 △이용현황 등이 공유된다.
나 의원은 “이번 세미나가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내 장애인복지 발전과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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