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예상범위는 2100~2300포인트를 제시했다.
김학균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이익모멘텀이 둔화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국증시의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1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즉 이익 모멘텀 둔화 속에서도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등록 2011-07-28 오전 9:03:27
수정 2011-07-28 오전 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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