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신상’ 예물디자인 만나보자

올가을 결혼커플, 예물 미리 준비하자
웨딩 주얼리 전문업체 제이레브 ''기획 디자인전'' 진행중
  • 등록 2010-08-30 오전 9:22:02

    수정 2010-08-30 오전 9:22:02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2010년 가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희소식이 등장했다,

웨딩주얼리 전문업체 ‘제이레브(www.jlev.kr)’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청담동 ‘예물 단독전시관’에서 2011년 ‘신상’디자인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획 디자인전’을 진행하고 있다.

맞춤형 예물 디자인(Order Made)으로 업계 돌풍을 일으킨 바 있는 ‘제이레브’는 2011년 ‘신상’ 디자인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것.

결혼 예물 중 다이아몬드 반지 등 반지를 미리 준비한다면 예물 준비의 반 이상이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제이레브’의 전희선 대표는 “결혼예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디자인이다. 이같은 디자인 중 새로운 트렌드롤 먼저 만나보는 이번 기회를 많은 예비부부들에게 선사하고 싶다”고 기획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예물 디자인 기획전’을 진행하는 ‘제이레브’는 연구를 통해 디자인 파생에 주력을 하는 디자인 전문업체다.

이들은 이같은 기업 스타일을 유지하며 예물 디자인 시리즈를 한달에 한번씩 출시하는 디자인 솔루션을 구축해, 보다 앞선 디자인의 예물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같이 앞선 디자인을 ‘예물 디자인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또 ‘제이레브’측은 정기적인 디자인 전시가 있는 주말은 물론 주중 방문 고객들에게는 추가 5% 할인을 적용하고 있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심야 상담서비스’까지 준비하고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게다가 일단 상담예약 전화만 하면 시간과 상담자까지 논스톱으로 해결돼 바쁜 결혼준비 예비부부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02)545-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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