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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문영재 기자] 국철 1호선 당정역(군포시 당정동)이 착공 1년9개월만에 완공됐다.
국토해양부는 군포역과 의왕역 사이에 당정역 건설을 마치고 오는 21일 개통한다고 18일 밝혔다.
당정역은 총사업비 22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2층, 연면적 2302㎡로 건설됐다.
수도권 전동열차가 1일 왕복 278회(평일기준)를 운행,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생활여건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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