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고향에 가지 못하는 손님들을 위해 기존의 미주, 유럽, 대양주과 홍콩노선에서는 쌀송편,약식, 전통유과, 식혜, 수정과 등을, 중~단거리 노선에서는 찹쌀약과를 서비스하는 등 기내에서도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특별 서비스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추석맞이 한복 사진 뽐내기’ 이벤트를 통해 중국 왕복항공권 1매, 포토북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