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또 김씨와 함께 주가조작에 가담한 전 계열사 대표와 시세조종 전문가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이같은 시세조종으로 보루네오의 주가는 주당 2100원에서 3300원으로 뛰었다. 이 과정에서 보루네오 주식을 보유했던 납품업체 수백여 곳은이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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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24 오전 8:44:25
수정 2014-10-24 오전 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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