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키스 오미루 키프로스 의회 대변인은 “유로존이 수용하는 구제금융안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며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회의)이 합의안의 수용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회의는 계속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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