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나HSBC생명, 외환은행 퇴직자대상 사업설명회

  • 등록 2013-03-20 오전 9:39:52

    수정 2013-03-20 오전 9:39:52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하나HSBC생명은 19일 서울 CNN the Biz 강남점에서 외환은행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HIP채널 사업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외환은행이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모집 대상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HIP(Hana Insurance Plaza)채널은 지난해 7월 오픈했고 하나금융그룹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보험 개인대리점 사업자를 모집하는 영업채널이다. 현재 지점장 출신을 포함해 30여명의 하나은행 출신 퇴직자들이 활동 중이다. 김성대 하나HSBC생명 영업추진부장이 외환은행 퇴직자들에게 HIP채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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