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철도차량용 전원장치 개발에 성공한 다원시스가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던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원장치는 5년주기의 수명을 가진 소모품으로 매출 성장이 가장 크게 증가할 수 있는 부문"이라고 분석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철도육성 정책과 맞물려 철도차량용 전원장치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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