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성산불…화마와의 사투로 지친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

  • 등록 2020-05-02 오전 10:27:25

    수정 2020-05-02 오전 10:27:25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1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밤새 산불 진화 작업을 벌인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고성=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산림당국이 2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 지난 1일부터 산림청 산불진화대원들이 밤새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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