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스몰캡 팀장은 “진단기기 보급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 상승으로 국내 NK 뷰키트 매출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며 “소비자 인지도 상승에 따라 광고선전비를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팀장은 “NK세포치료제 경쟁력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며 “암세포 살상능력이 우수하고 활성화 능력도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임상시험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상반기에는 1상, 하반기에는 한국과 미국에서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