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2월 01일자 24면에 게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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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측은 “기성화단의 타성에 젖지 않고 시류에 편승하지 않으며 작업에 대한 열정과 예술에 대한 비전을 소유한 작가들”이라고 설명했다. 1주일씩 두 차례로 진행된다. 1~7일에는 강희영·박미혜·소니아·송아리·안효정·양혜령·오보라·이은경, 8~14일에는 강인우·데니엘 코터베이·박성례·윤혜준·장정아·전은지·조혜정·최형욱 작품이 전시된다. 02-7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