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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는 라인프렌즈의 크리에이티브 역량 및 IP 비즈니스 전문성을 바탕으로 블랙핑크 지수가 상상력을 발휘해 직접 기획 및 디자인해 탄생했다.
치치는 팬들에게 잘 알려진 지수의 애칭 ‘터틀래빗킴’을 모티브로 한 토끼 캐릭터다. 한쪽 눈을 가린 접힌 귀, 블랙 리본 속의 당근, 하트 모양의 핑크 볼터치 등이 특징이다.
지수는 바쁜 일정 중에도 캐릭터 외형부터 성격 등 세세한 부분까지 의견을 내는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치치는 전 세계 MZ세대 팬들의 호응도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IP 비즈니스를 통해 치치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