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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은 국악방송과 함께 25일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2014 국립국악원 국악학술회의’를 진행한다. ‘국악 관현악의 현악과 과제’라는 주제아래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악 관현악의 작곡과 음향, 악기 조율의 문제 등 주요 쟁점사항들에 관해 토론을 펼친다.
국악인 뿐 아니라 국악 관현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방청할 수 있다. 회의현장은 국악방송 라디오와 인터넷 웹TV, 국악방송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국악방송 홈페이지(www.gugakfm.co.kr)를 확인하면 된다. 02-300-9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