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 아모레퍼시픽 헤라옴므 조인성 광고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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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의 헤라옴므 셀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플루이드(110ml·4만원대)는 피부 트러블과 잡티가 많은 남성들을 위해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게 흡수되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이 하나에 담아진 멀티제품으로 여러 제품을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이 귀찮은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또 흡연을 자주 즐겨 담배 연기로 자극 받은 피부에도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 피부 트러블을 예방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라네즈옴므 선비비(BB) SPF40 PA++(50ml·3만5000원)은 남성 전용 BB크림이다. 남성 BB 중 구매·선호도 1위 제품(마크로밀코리아 조사)으로 자연스럽고 어색함 없이 얇게 잡티를 가려줘 인기다. 미백기능도 있어 자외선으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화게 가꿔준다. 또 SPF 지수를 포함해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핸썸 배트맨 마스크(20ml·3000원)와 핸썸 스파이더 마스크(25ml·3000원)는 아직 화장이나 마스크팩이 어색한 남성들을 위해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재미있게 만든 마스크팩이다. 블록버스터 영화 속 영웅들을 캐릭터 모양으로 한 남성전용 ‘히어로 마스크’ 2종이다. 핸썸 스파이더맨 마스크는 복분자, 산수유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맑고 탱탱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배트맨 팩의 경우 미백 기능이 뛰어난 오죽순 추출물이 함유됐다.
| 라네즈옴므 선BB SPF40 P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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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라옴므 셀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플루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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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핸썸 배트맨 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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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스프리 핸썸 스파이더 마스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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