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동안 진행되는 `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즐거운 대구 마실[1]` 행사에는 총 120여 명의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참여하는 장애인 가족은 `남자 멀리뛰기 결승, 여자 5천 미터 결승` 등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주요 경기를 관람하고 각종 문화예술 공연이 열리는 `2011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또한 대구 박물관, 대구 스포츠 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명산인 팔공산 일대도 관람하게 된다. ▶ Digital쇼룸 관련 동영상 보기 ◀ ☞모바일칩셋 업체 대표가 전하는 `요즘 IT시장` ☞`보는 음악에 끌린다`...IT국악밴드 `카타` ☞`스마트폰이 있어 가능한 마트 생겼다` ☞소니가 내놓은 새 카메라 `강점과 약점` ☞[콘텐츠를 살리자] 벅스2.0, 뮤직 앱 흥행비결 ☞[콘텐츠를 살리자] 이창엽 다음 팀장 "플랫폼, 기본에 충실해야" ☞X박스용 게임 `기어스 오브 워` 최종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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