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옥션이 오는 21일 중복을 맞아 20일 단 하루 동안 옥션 별미 프로모션 ‘삼계탕’편을 진행하고, 무더위를 날려줄 홈쿡 삼계탕을 위한 토종닭을 특가에 선뵌다고 밝혔다.
| (사진=옥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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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옥션 별미 대표 상품은 친환경적인 사육 방식으로 기른 건강한 냉장 토종닭이다.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주문하면 이른 아침 당일 손질해 신선하게 배송한다. ‘두메산골 당일손질 냉장 토종닭 1마리’를 20일 하루만 33%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하며, ‘한방부재료 1팩’을 덤으로 추가 제공한다. 삼계탕에 필요한 부재료까지 함께 제공하는 만큼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구매 내역이 없거나 신선·가공식품 카테고리 구매가 처음인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옥션별미 30% 쿠폰’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보양식으로 좋은 다양한 식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퍽퍽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듀록 목살(1kg)’은 9900원에, ‘구이용 새우(1kg)’는 2만 5900원에 판매한다. ‘남원 산초 추어탕’(1만 4500원)과 ‘멍게 고노와다’(1만 900원) 등도 있다. 위생적이고 간편한 포장으로 여름 휴가 및 캠핑용 식재료에 안성맞춤인 ‘캠핑용 진공쌀 2입세트’는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신동옥 옥션 마케팅팀 팀장은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복날 시즌을 겨냥해 대표적인 보양 식품인 토종닭을 옥션 별미로 준비했다”며 “고객의 반응이 좋은 믿을 수 있는 판매자의 식품으로, 한방 부재료까지 덤으로 함께 제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