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그룹 재무구조 개선에 '상한가'

  • 등록 2013-12-23 오전 9:07:23

    수정 2013-12-23 오전 9:12:17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현대상선(011200)이 현대그룹의 고강도 재무구조 개선 자구 계획안 발표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오전 9시4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일 대비 14.85%(1500원) 오른 1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그룹은 22일 현대증권과 현대자산운용, 현대저축은행 등 금융 3사를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재무구조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대상선의 주가에 따라 손실 규모가 달라지는 파생계약을 맺고 있는 현대엘리베이터(017800)도 급등해 전일 대비 13.47%(6150원)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네모네모' 공주
  • 화사, 팬 서비스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