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카메라 프리미엄 마케팅 강화

호텔 아트페어서 85형 UHD TVㆍ스마트카메라 NX300 체험존 마련
  • 등록 2013-08-26 오전 9:28:49

    수정 2013-08-26 오전 9:28:49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삼성전자(005930)가 울트라 HD(UHD) TV와 스마트 카메라의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3 (AHAF)’ VIP 라운지에 85형 UHD TV와 스마트카메라 NX300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VIP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해 UHD TV(85S9)를 전시해 풀 HD 보다 4배 더 세밀한 UHD 화질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스마트카메라 ‘NX300’으로 UHD TV의 화면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고, 인화해 주는 포토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23~25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서울 2013 (AHAF)’ VIP라운지에 85형 UHD TV와 스마트카메라 NX300을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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