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오픈마켓 서비스 내년 1월 오픈"

  • 등록 2011-11-10 오전 9:32:01

    수정 2011-11-10 오전 9:32:0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NHN(035420)은 10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픈마켓형 서비스 오픈 시기를 내년 1분기로 늦출 것"이라며 "서비스 완성도 높이기 위해 여러 테스트를 하고 있으며 검색 품질 향상으로 이용자 만족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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