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상승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이 여전히 `사자`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 때문인지 지수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 이후 보합권으로 밀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사고, 개인은 팔고 있다. 기관은 91억원, 외국인은 210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고 개인은 308억원의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금융관련 업종을 보함 대부분 업종들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통신업(0.77%)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 관련기사 ◀
☞LG電, 휴대폰 부진 장기화..돌파구 있나
☞LG電, 휴대폰 우려 갈수록 커져..목표가↓-하이
☞LG전자 "새로운 쿠키폰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