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평창 관련株, 유치 실패 쇼크서 탈피중

  • 등록 2007-07-06 오전 9:41:42

    수정 2007-07-06 오전 9:41:42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좌절로 급락세를 보였던 일부 종목들이 상승반전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5분 현재, 평창부근 휴게소를 운영해 수혜주로 지목됐던 디지털텍(038340)(+1.07%)을 비롯해 IB스포츠(011420)(+2.47%), 강원랜드(035250)(0.45%), 대우건설(1.04%) 등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중계권으로 주목받았던 SBS는 유치 실패와 관계없이 지주사 전환 기대감에 5일째 상승하고 있다.

다만 지난 4일 3만3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했던 삼양식품은 2일째 내림세를 잇고 있다. 쌍용정보통신도 지난 3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했으나 10%대의 하락세를 기록중이다.

한편 여행주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2%가량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2024년 12월 25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2월 2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2월 2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12월 20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12월 19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