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희석기자]
서울증권(001200)은 오는 11일 오후 1시부터, 여의도 본사 20층 강당에서 자사가 운영하는 실시간 증권상담서비스인 프렌즈클럽의 공개 투자강연회를 개최한다.
`상반기 시황분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투자강연회 강사로는 프렌즈클럽 온라인 전문 상담사인 김정훈(스터디)씨와 손태건(타이쿤)씨가 나서며, 3시간에 걸쳐 현장세에 대한 대응전략 및 수익률향상을 위한 매매전략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진행되는 이번 공개 투자강연회는 서울증권 고객만족센터로 사전접수를 해야 참석할 수 있으며(단, VIP고객의 경우 사전접수 없이 참석 가능), 투자강연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문의: 서울증권 고객만족센터 1 5 8 8-6 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