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 쉐이크는 유산균, 콜라겐, 프로틴 등 영양소별 세 가지 테마로 나눠 고객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담긴 쉐이크를 선택해 먹도록 기획했다.
스파우트 파우치에 쉐이크를 담아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조했을 뿐만 아니라 패키지 후면에 표시된 물선 가이드에 따라 고객이 취향에 맞게 직접 우유, 두유, 또는 물을 넣어 제조하여 음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유산균 옐로푸드 쉐이크’는 귀리, 수수, 바질씨드, 프로바이오틱스 생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포함한 고식이섬유 식품으로 통귀리를 통해 씹는 맛을 더했다. 우유 혹은 두유와 함께 섭취하면 담백하고 고소한 곡물의 풍미가 더 깊게 전해진다.
오곡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인 ‘프로틴 블랙푸드 쉐이크’는 무려 13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약 계란 두개 분량의 단백질을 한 끼 쉐이크에 담은 셈이다.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포만감이 오래가며 블랙 곡물들 특유의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