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인근에 거주할 주거공간이 많이 필요한 것에 비해 공급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 직장인 수요가 많은 소형 아파트가 인기일 수밖에 없어 인근에 신규분양은 말 그대로 게눈 감추듯 분양이 마감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 시행하는 부양책으로 취득세, 재산세 면제 등 파격적인 세제혜택까지 부여하고 있어 소액으로 투자하는 투자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로 인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의도 도보 5분 거리에 소형 아파트인 이지리움s 도시형 생활주택이 드디어 분양을 시작했다.
이지리움s의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로 임대수익의 약 1년 치에 상당하는 이자 금액을 아끼고 분양받을 수 있는 기회다.
초기 투자금액이 적게 들고 청약통장이 무관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상품을 찾는 일반인에게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좋은 위치는 초기에 분양이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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