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12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73%, 2000원 오른 11만7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7일 장중 최고가(12만3000원)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윤혁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그 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LG전자 휴대폰 사업이 버라이존향 안드로이드 2.1버전 스마트폰 출시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된다"며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은 39%"라고 분석했다.
☞LG전자가 LGD보다 매력적..`주가 상승여력 39%`-신영
☞뒷북치는 법으론 곤란..융합 담을 `그릇` 만든다
☞(VOD) LG인피니아, 세계최초 FULL LED 3D TV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