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국서도 이어지는 盧 전대통령 조문 행렬

  • 등록 2009-05-25 오전 9:49:01

    수정 2009-05-25 오전 10:25:34

[상하이=이데일리 조용만 특파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가 각국 재외공관에도 설치됐다. 25일 오전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1층 강당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김정기 총영사와 정한영 상하이 한국상회 회장 등 교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 관련기사 ◀
☞(표)故 노무현 前대통령 정부 분향소
☞청와대 수석진, 서울역사박물관 분향소 조문
☞김정일 위원장, 盧 전 대통령 유가족에 조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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