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연구원은 "일단 선물거래로 인한 손실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CJ제일제당은 1분기 상품선물거래로 33억원의 평가 손실을 얻었는데 지속적인 선물매수로 2분기엔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옵션거래로 인한 손실은 우려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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